해픈닝
셰프의 테이블: 감각의 교향곡 – 즈이초 | 라튀레
SJM 리조트의 ‘셰프의 테이블: 감각의 교향곡’ 시리즈의 일환으로 일본과 프랑스의 감각이 만나는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즈이초>의 수석 셰프 기노모토 요시노리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라튀레>의 오너이자 수석 셰프인 무로타 타쿠토가 손을 잡고 일본 제철 재료의 다양성을 기리고 신선하면서도 깊이 있는 가을의 맛을 강조하는 4개의 손 콜라보를 통해 요리 예술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현대 프랑스 기법 그리고 셰프와 고객의 연결을 강조하는 일본 ‘갓포’요리가 만나는 진정한 미식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이벤트 세부 정보:
장소: 더 칼 라거펠트, 즈이초
날짜 및 시간:
- 런치: 2024년 9월 7일 및 9월 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 디너: 2024년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오후 7시부터
가격:
- 8코스 런치 세트: MOP1,888+/1인당 (와인 페어링 시 1인당 MOP580+이 추가됩니다.)
- 10코스 디너 세트: MOP2,688+/1인당 (와인 페어링 시 1인당 MOP880+이 추가됩니다.)
셰프 소개
기노모토 요시노리 셰프
<즈이초>의 수석 셰프 기노모토 요시노리는 2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일본 음식의 계절적 감각과 요리의 다양성을 꾸준히 연마해 왔습니다. 해산물, 가이세키 요리, 에도마에 스시에 대한 섬세한 기술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고객 한분 한분에게 개인적이면서도 총체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절묘한 갓포 요리를 제공하여 전통 갓포 문화의 몰입적이면서 상호작용적인 특성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로타 타쿠토 셰프
미슐랭 1스타 및 그린 스타 레스토랑 <라튀레>의 오너이자 수석 셰프인 무로타 타쿠토는 ‘자연과의 공존과 조화’라는 철학을 고수합니다. 그는 유서 깊은 프랑스 요리 기술을 사용하고 재료의 모든 부분을 활용하여 지구가 선사하는 풍요로움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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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이초 셰프의 테이블 패키지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마카오에서 오감 만족의 식사를 즐기세요. ‘셰프의 테이블: 감각의 교향곡 – 즈이초 | 라튀레’ 런치 또는 디너 2인 세트, 럭셔리한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스타 호스피털리티를 누리며 맛있고 편안한 휴가를 즐기세요.
투숙 기간: 2024년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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